[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1981년 주물공업 발전과 조합원 복리증진 도모를 위해 설립됐다. 주물공업은 자동차, 조선, 중장비, 산업, 공작, 항공기 등 부품과 첨단 전자제품 및 관급용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분야로, 주요산업의 기초가 되고 있다. 조합은 주요 원자재 공동구매, MAS계약, 단체표준인증, 공동상표 등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각종 정보를 제공 중이다. 관련기사전북도 전자민원모니터, 도민 목소리 전달창구로 '자리매김'한동훈 만난 中企..."기업·노동 격차 해소해야" #이사장 #주물공업 #중소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