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에 출연한 나나의 기럭지가 화제다. 170㎝의 큰 키를 자랑하는 나나는 9등신에 가까운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스타다. 지난 4월 드라마 '킬잇'을 마친 나나는 내달 17일 방송되는 KBS '저스티스'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나나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