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30분 기점으로 발생 지하철 1호선이 지연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출근 중 전철에 불났다" "송내역에서 멈췄고 연기가 더 커진다" "화재났다" "불이 발생했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뭐냐" "도대체 무슨일이지" "불났다는데 사람들 대피안하네" "어서 대피하세요" "송내역 철로에서 연기나요" "급행은 지옥철" "타는 냄새 장난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7시 30분 기점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조현일 경산시장 "시민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개통 전 현장 점검"철도노조 태업에 수도권 전철·수인분당선 등 일부 열차 지연" #1호선 #송내역 #지하철 #연기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