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박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0525 영희가 공연하는 코미디얼라이브쇼. 밝고 씩씩한 영희"라며 "꽃받침. 인싸포즈"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손으로 꽃받침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결혼 얼마 안남아서 미모가 물올랐네요" "와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고령·1인가구에 가려진 가계부채 감소…저소득층 재무건전성 악화순창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힘보탠다 한편, 박은영 아낭나운서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기업가인 3살 연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사진=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박은영 결혼 #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