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012160)은 166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930억원의 5.66%에 해당하며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하여 "1)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울성 제고"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2020년 3월 13일이다. 거래상대방은 명진금속공업외 4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