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별 행사로 ‘가족 명랑운동회’, ‘삐에로서커스’까지 더욱 풍성해진 공연을 마련한 테마파크 서울랜드에서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이해 공룡 체험 및 전시장 ‘쥬라기랜드’가 오는 5월 1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쥬라기랜드의 앞에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지키고 있어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100여 종의 공룡 화석, 알 등이 전시돼 있어 움직이는 공룡을 단순히 보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화석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쥬라기랜드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18m의 거대 공룡과 더불어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달 6일 오픈한 서울랜드 ‘루나파크’의 밤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서울랜드 상징인 지구별을 활용한 3D 맵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인기 DJ들이 참여하는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 화려한 루나 레이크와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로맨틱 가든까지 마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400평 초대형 실내 놀이터로 알려진 베스트키즈도 빼놓을 수 없는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탐험선과 대형 파도 슬라이드, 정글 놀이터 등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과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체험존 또한 운영한다.
한편, 서울랜드는 어린이날 당일에는 기존 오픈 시간보다 이른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며,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판타지 카니발 판타블러스, 리얼 코믹 로드쇼 머털이의 삼천리 무림 학교, 신기한 요리 마술 퍼니 쿠킹 매직쇼, 멋진 퍼포먼스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루나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쥬라기랜드의 앞에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지키고 있어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100여 종의 공룡 화석, 알 등이 전시돼 있어 움직이는 공룡을 단순히 보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화석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쥬라기랜드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18m의 거대 공룡과 더불어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달 6일 오픈한 서울랜드 ‘루나파크’의 밤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서울랜드 상징인 지구별을 활용한 3D 맵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인기 DJ들이 참여하는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 화려한 루나 레이크와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로맨틱 가든까지 마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400평 초대형 실내 놀이터로 알려진 베스트키즈도 빼놓을 수 없는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탐험선과 대형 파도 슬라이드, 정글 놀이터 등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과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체험존 또한 운영한다.
한편, 서울랜드는 어린이날 당일에는 기존 오픈 시간보다 이른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며,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판타지 카니발 판타블러스, 리얼 코믹 로드쇼 머털이의 삼천리 무림 학교, 신기한 요리 마술 퍼니 쿠킹 매직쇼, 멋진 퍼포먼스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루나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