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는 이번 정보통신기술사 자격시험에서 지난 1월 전국 6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필기시험과 4월 서울에서 시행되는 면접을 통해 정보통신(무선,유선,융복합 등)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기술 인력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여성이 최고득점자가 되며, ICT 분야의 여성인력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KCA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전문기관으로서 ICT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최고의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