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단대부고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위해 응시자들이 고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