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가 주말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로 22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