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행사에 참가한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옌타이와의 제휴, 상생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19 중국 옌타이(서울) 투자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천페이 옌타이시장을 비롯해 옌타이시, 산업통산자원부, 한국무역협회, 세계 500대 기업, 글로벌 기업, 각 협회, 기관, 단체, 매체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