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0g에 1400원인 일반 국내산 삼겹살은 30% 할인된 980원에, 1700원인 칼집 삼겹살과 웻에이징 삼겹살은 11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데이를 맞아 쌈채소, 마늘, 쌈장, 에어프라이어 등도 행사에 들어간다.
모둠쌈 3종(삼겹살용·무농약 시골·GAP)은 21% 할인된 2980원에, 깐마늘300g은 16% 저렴한 2480원에, 집에서 손쉽게 파채를 즐길 수 있는 고기엔파채는 25%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하며 소스도 증정한다.
청정원 순창쌈장500g*2는 3900원, 고기전용쌈장450g*2은 5200원, 허브맛솔트 3종은 각 1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을 연기 없이 조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 5ℓ는 행사가 8만4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