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로비에 세워진 ‘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103.3도를 달성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진행된 이번 모금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후원이 이어지며 목표액인 2억원을 훌쩍넘어 2억675만1천원(현금 1억1148만5천원, 현물 9526만6천원)이 모금됐다.관련기사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250억원 지원한다'의왕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받아요' #김상돈 #사랑의 온도탑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