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은 [사진=유대길 기자] 배우 안시은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D의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D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