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삼성전자 “고객사 고용량 제품 채용 등으로 올 2분기 이후 D램 가격 안정화”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D램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다수 모바일 업체들의 고용량 제품 출시 준비, 서버의 경우 재고 안정화와 하반기 대비한 수요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外
• 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