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품에 잠든 반려묘 깰까 '노심초사'

2019-01-30 12:15
  • 글자크기 설정


[노트펫]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aby"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전효성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반려묘 블링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효성은 반려묘가 깰까 노심초사하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블링이 짱귀ㅜㅜㅜㅜㅜㅜㅜㅜ", "고양이가 팔베개 라니 ㄷㄷ", "너무나도 행복한 그림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