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용, 조현우 등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1백여 명의 팬들이 몰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