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지방경찰청 제공 ] 25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신고 차량과 정면 충돌한 여산파출소 소속 순찰차.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58) 경위가 숨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6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권서 경위의 빈소를 조문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