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모양의 과자가 있다?’
아이가 버섯을 먹지 않아 고민인 어머니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할 소식인데요. 이번 <대놓고 홍보>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믿음윤 페이버립스’ 버섯 스낵입니다.
고단백 영양만점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인데요. ‘믿음윤 페이버립스’는 버섯을 바삭한 식감의 과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페이버립스’는 국산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총 2종류로 출시됐으며, 25g 소포장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믿음영농조합법인의 청년농부가 직접 원목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버섯으로 만들어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믿음영농조합법인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유기가공식품, 유기농산물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아 소비자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버섯과자의 맛과 식감은 어떤지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먹어봤는데요.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이현주 P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
아이가 버섯을 먹지 않아 고민인 어머니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할 소식인데요. 이번 <대놓고 홍보>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믿음윤 페이버립스’ 버섯 스낵입니다.
‘페이버립스’는 국산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총 2종류로 출시됐으며, 25g 소포장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믿음영농조합법인의 청년농부가 직접 원목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버섯으로 만들어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믿음영농조합법인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유기가공식품, 유기농산물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아 소비자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버섯과자의 맛과 식감은 어떤지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먹어봤는데요.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이현주 P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