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아내' 신재은, 아들 위해 '스카이 캐슬' 예서 책상까지?…"숨막혀"

2019-01-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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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만들어져 내부에 책상, 의자, 스탠드 등을 갖춰

[사진= tvN 방송화면 캡쳐]



'둥지탈출3'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아들 정우 군 공부를 위해 검색한 책상이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정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구와 아들 정우가 운동을 하러 나가자 신재은은 인터넷 쇼핑을 시작했다.

그는 1인용 독서실을 검색하고 있었고,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JTBC 드라마 'SKY 캐슬' 속 일명 '예서 책상'으로 알려진 것이기도 했다.

이를 본 방은희는 "왠지 모르게 숨은 막힌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신재은 역시 이를 인정했다.

한편, '예서 책상'은 '스카이 캐슬'에서 한서진(염정아)이 딸 예서(김혜윤)가 집중력있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치한 것.

해당 제품은 목재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 책상, 의자, 스탠드 등을 갖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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