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1~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인 유어 에리어'(IN YOUR AREA)를 열었다고 14일 전했다. 사흘간 3만 명이 몰렸으며 태국 출신 리사는 "월드투어를 태국에서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 순간을 기억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는 오는 19~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