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사람들 공식 홈페이지] 속옷 제조업체 ‘좋은사람들’은 경영권 분쟁과 관련 임시총회소집허가 소송이 제기됐다고 7일 공시했다. 원고는 주식회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제이에이치리소스, 이종현, 박재홍 씨 등이다. 이들은 현 이사 해임과 신규 이사 선임 등 의안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청구했다. 관련기사좋은사람들, 제2의 도약 위해 새로운 기업 CI·비전 선포좋은사람들, 설립 30주년 고객 감사 행사 진행 #좋은사람들 #속옷 #남북경협주 #개성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