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가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이브 킬링 이브'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