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옥토끼) 2호'가 달 뒷면에 역사적인 바퀴 자국을 남기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중국 국가항천국이 4일 공개한 사진이다. 국가항천국은 위투가 전날 밤 창어 4호 밖으로 나와 순조롭게 운행했으며 과학탐사도 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성과교류회 개최베트남 M&A 시장 회복…외국인 유치 위해 법적 변화 강조 #옥토끼 #중국 #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