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왼쪽)과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사옥에서 핸드메이드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은 3일 핸드메이드 플랫폼 마이마스터즈와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컨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강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기반 확보 △오프라인과 O2O 플랫폼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홈앤쇼핑, 中企 해외 진출 '선봉장' 자리매김…판로 확대 총력 지원중기중앙회, 쿠팡·홈앤쇼핑과 중소 판로 확대 지원 '맞손' #홈앤쇼핑 #홈쇼핑 #핸드메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