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위해 힘차게 발을 내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