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 쓰나미가 닥쳐 최소 168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최소 16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전주효문중 등 전북 3개교, IB 후보학교 승인전북미래학교 운영 성과 '풍성' #쓰나미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