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비공개 방북설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는 29일 일부 매체의 '정 전 장관 방북' 보도와 관련해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한국 자택에 계신 것으로 확인됐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일부 매체는 선양의 한 교민 말을 인용해 정 전 장관이 지난 28일부터 북한을 비공개 방문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남북대화 외치는 '대화론자'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검토한다고요? #정세현 #방북 #전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