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친족들에게 SK㈜ 지분 329만주(4.68%)를 증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