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모텔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인천부평경찰서 소속 A(41) 경사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여성이 발견해 신고했다. [1] 경찰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의 A 경사가 최근 말수가 적어졌다"는 유족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인천준법지원센터,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일용근로자 허위 등재 수법으로 거액 빼돌린 한전KPS(주) 직원 및 허위 노무원 등 무더기로 철창행 #모텔 #인천부평경찰서 #자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