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페인트통 감자칩’ 풍년이오

2018-11-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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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보닐라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보닐라 감자칩'을 전국 13개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페인트통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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