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보닐라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보닐라 감자칩'을 전국 13개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페인트통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관련기사GS건설 '평촌 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개관…26일 1순위 청약서울 중구도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전국 확대 적극 지원" #홈플러스 #감자칩 #페인트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