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래방 손님을 말다툼 끝에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변경석(34)이 29일 오후 검찰에 송치돼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관련기사신계용 과천시장 "주요사업 안정적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GS건설 '평촌 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개관…26일 1순위 청약 #안양동안경찰서 #토막살인범 #과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