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와 인증사 전용 법인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사용 금액의 0.35%를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최대 3억원을 보장하는 해외 단체 상해보험을 제공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해당 법인카드 지원 혜택을 이노비즈기업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정책 건의, 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각종 우대지원 서비스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NH농협은행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회원사 금융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