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15일 밤 12시 기준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6000여대 중 약 9만1000여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약 9700여대가 예약 대기 중으로 총 10만대가 안정권에 있다고 BMW코리아는 덧붙였다.
BMW코리아는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50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속한 진단을 부탁하는 안내 문자와유선 연락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리콜 문의 및 예약은 가까운 BMW 공식 서비스센터, 리콜 전담센터, 예약 전용 이메일, 그리고 BMW Plu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