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콩카페에서 직원들이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연남동에 위치한 '콩카페' 1호점은 전 세계 처음으로 문을 여는 해외 지점으로 31일 정식 오픈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콩카페는 베트남 공식 국가명칭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첫 글자 'CONG'에서 이름을 따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