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효린이 해변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일하게 내 눈이 가장 반짝일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보고 환하게 웃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해변에 앉아 강아지를 다정하게 쓰다듬기도 하고, 입술을 내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팬들은 "미투..격하게공감..ㅋㅋ" "이사진 너무 좋다 강아지랑 효린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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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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