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한대희 당선인 "군포의 새로운 100년 여는 시장 되겠다"

2018-06-14 14:31
  • 글자크기 설정

활기찬 군포 만들 것

[사진=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캠프 제공]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당선인이 14일 군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자랑스러운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당선인은 “신도시 1세대로 쇠락해 가는 군포를 다시금 활기차고 발전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시민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며“신·구 도심의 고른 발전, 명품 교육도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한 당선인은 이어 “시민을 스승으로 모시고 의견을 듣겠다. 쓴소리일수록 더 귀를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곧 군포다. 임기 첫날부터 차질없이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