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옴천사 풍경소리. 고즈넉한 사찰, 옴천사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절로 발길이 멈추었다. 봄바람에 실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풍경소리는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해주는 듯하다. 관련기사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돋보이네'정부,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강진 #사찰 #풍경 #옴천사 #라이프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