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 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한때 '살찐 돼지 같다'는 모욕을 들어야 했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20년 전 전성기로 돌아가 팬들은 놀라게 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패션브랜드 겐조 화보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잘록해진 몸매를 자랑하듯 복부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하연수 누구? '日 유학갔다가 터 잡은 꼬부기'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춘선 공릉숲길 빛의 거리 점등식 참석 #다이어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