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칩인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전문 고소작업자들이 118층 유리 외벽을 청소하던 도중 한 어린이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약 4만2,000장의 유리로 둘러싸인 롯데월드타워 외벽 청소는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