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룩] 톱모델 한혜진이 몸매 관리 및 모델로서의 직업의식을 언급했다. 2월 27일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한혜진의 화보를 리바이스와 한혜진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탑모델을 넘어서 '나혼자 산다'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인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 본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은 매거진과 인터뷰 중 “완벽한 보디라인과 모델로서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질문 받고 “세월이 흘렀지만 몸은 오히려 지금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위로의 시어(詩語)로 스타들의 빛을 품다...장재선 시집 '별들의 위로' 경주, 2025년 APEC 정상 회의 성공 기원 콘서트 8일 개최 그는 “아마 10년 뒤에도 별로 달라진 건 없을 거다. 지금처럼 늘 모델로 살아있고 싶다. 늘 필요한 사람, 늘 필요한 모델로 살고 싶다. 죽을 때까지 본업이 모델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혜진 #전현무 #모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