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이 이사장은 대학현황보고 및 현안사항을 점검한 후 캠퍼스 투어 시간을 가졌다.
학과방문 중 이 이사장은 특히 신중년특화과정 운영학과인 특수용접, 스마트전기과를 유심히 둘러보며 신규 시설 및 장비가 잘 구축되었다고 평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현재 신입생 모집 등 힘든 시기이지만, 전 교직원이 같은 마음으로 모집-취업에 힘쓰자. 직렬·직급에 상관없이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가 되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