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일 오후 개촌식이 열린 강원도 강릉선수촌 국기광장에 참가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올림픽 조직위는 국가보안법 논란 소지를 없애고자 다른 참가국들보다 하루 늦은 공식 입촌일에 북한의 인공기를 게양하기로 했다.관련기사8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각국 국기로 가득 찬 강릉선수촌 국기광장 #올림픽 #평창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