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식이 열린 1일 오후 선수촌에서 북한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평창조직위원회는 국가보안법 논란 소지때문에 다른 국가와는 달리 공식입촌식이 열리는 이날 새벽에 인공기를 게양했다.관련기사8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각국 국기로 가득 찬 강릉선수촌 국기광장 #평창동계올림픽 #평창 #평창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