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워홈 제공]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4층에 위치한 ‘아워홈 푸디움’에서 대표 브랜드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아워홈 푸디움은 도심의 화려함을 담은 ‘어반스퀘어’와 한국 정원의 여유로움을 전하는 ‘코리안 가든’ 콘셉트를 적용해, 동서양 정통요리와 젊은 감각의 캐쥬얼 메뉴 등 전세계의 다양한 미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