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시장, 4.19혁명공로자회서 특별공로상 받아

2017-10-30 16:19
  • 글자크기 설정

정찬민 시장(가운데)이 '특별공로상'을 받고 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정찬민 용인시장은 30일 시장실에서 4.19혁명공로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4.19혁명 공로자회 이재영 지부장과 임원들은 “정 시장께서 보훈명예수당 인상과 국가 유공자 문패 제작 등 보훈 관련 시책을 선구적으로 추진했다"며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특별공로상'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보훈단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