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지만 사드 문제 등으로 배터리팩 사업 부문은 아직 원활하지는 않다”며 “이를 제외한 부문은 일정부분 협력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면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은 향후 친환경차 시장 부분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으로 평가되는 곳”이라며 “이에 2015년 말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사드 문제 등으로 배터리팩 사업 부문은 아직 원활하지는 않다”며 “이를 제외한 부문은 일정부분 협력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면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사드 문제 등으로 배터리팩 사업 부문은 아직 원활하지는 않다”며 “이를 제외한 부문은 일정부분 협력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면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