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종복기자]
경기의정부시 믿음신협(상임이사장 최병육)은 오색이 물들어가는 지난 24일 우수조합원 200여명과 함께 가을 단풍 테마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강원도 낙산사, 주문진, 설악산 오색약수터 등에서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함께 회원들에 단합시간을 가졌다.
믿음신협은 자산 3,000 억원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관내 5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서민금융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믿음신협은 지난 1970년 7월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 창립하여 현재 거래조합원수 4만7,000여명으로 총자산 2,970억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열상임이사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조합원님께 감사드리며 자산 3,000억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질책도 겸허이 수용하여 더 발전하는 신협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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