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신계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방학동안 누가 더 키가 자랐는지 키를 재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개학이 본겨적으로 시작된 16일 서울 서울 노원구 신계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방학동안 누가 더 키가 자랐는지 키를 재보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