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9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 건물 공중에 강남구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 '블루 피쉬'가 전시되어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블루피쉬'는 예술을 입히는 공공미술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풍선 재질로 만들어진 길이 40cm~2m 다양한 크기의 물고기 약 400여마리 설치 되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