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엘리스 데뷔 쇼케이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ELRIS(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스타6'에 출연했던 김소희와 가린을 비롯해 유경, 혜성, 벨라까지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날 엘리스는 쇼케이스에서 독특한 색깔과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걸그룹 엘리스 멤버 김소희가 포인트 안무 '안전벨트 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데뷔 '김소희', "공기청정기라는 별명처럼 맑고 깨끗하고 청순하게 보여드릴게요"걸그룹 '엘리스', 김소희 인기가 팀 인기로 이어지나···파워 청순댄스 눈에 띄어 #김소희 #민가린 #엘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